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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남양주, 지금 필요한건.. "군계일학"보는 혜안
시장 후보군, 폭넓게 다양..시민과 소통하는자 ..가려내야
기사입력  2017/12/29 [10:54] 최종편집    손지훈기자

민선12년차의 길고 긴 행보를 이어온 이석우 시장의 퇴임이 내년으로 다가온 시점에 뒤를 이어 남양주를 이끌어갈 차기시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벌써부터 공식적인 시장 출마선언을 앞세워 활동을 재기한 사람도 있는 반면, 변함없이 관행되어 왔던 눈치 보기에 여념 하는 몇몇 사람들도 눈에 띈다.

 

12년의 긴 세월동안 변함없이 정체되어 있는 남양주시는 이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기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이석우 시장 에 뒤를 이어 과연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 소통할 사람은 누구인지. 내년 6.13 선거에는 남양주시민들의 올바른 판단만이 퇴보적인 남양주가 아닌 진보적인 남양주로서 거듭날 수 있는 중요한 과제인 것은 사실이다.

 

그동안 남양주는 수도권과 근접해 있음에도 경기권 내에서는 가장 열악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교통편, 일자리, 자족시설 등 그중에 가장 큰 문제점인 남양주의 우수한 인재들을 타 지역에 빼앗기고 있는 현실이다. 그 이유는 아마도 남양주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들은 다 알 것이라 생각한다.

 

이제는 뻔한 스토리에 넘어가 또 다시 그 절차를 밟는 무능한 남양주가 되어서는 안 된다.

그렇기에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는 참으로 중대한 맥락을 지니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어느 후보자가 진정으로 남양주를 위해 일할 참 일꾼인지, 심도 깊게 헤아려보고 판단하여 멈쳐버린 남양주의 시계를 고장 없이 잘 이끌어 갈지 생각해야 한다.

 

변화 와 혁신은 한사람의 노력만으로는 이뤄낼 수 없는 중대한 과제이다. 매 선거 때마다 공약으로 내세운 번듯한 말 보다, 시민 한사람의 말이라도 고개 숙여 듣고 귀담아 움직이는 참 인재와 함께 이제는 남양주가 함께 도약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내년 6.13 지방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한 후보자들 중 분명 남양주만을 위한 정책을 펼쳐 나갈 준비가 되어 있는 후보자가 있을 것이다.

 

그 옥석을 가려내는 것은 이제 남양주 시민의 목이라고 본다. 참다운 혜안을 가지고, 당파의 싸움이 아닌 남양주에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지, 먼저 생각해 본다면 분명 답은 그 안에 있을 것이다.

 

100만 시민을 눈앞에 둔 남양주가 내년에 열릴 6.13 지방선거를 통해 참다운 인재와 함께 한층 더 발전하며 도약하기를 기대한다.

*진정성과 함께 신중하고 공정한 보도로,모든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 시키는
발빠른 기자가 되겠습니다.

기자/손지훈
기사제보/정정요청 010-4425-8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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