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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 자유한국당 의정부시장 후보 유력...
27일, 입당환영식에서 의정부 출신의 강한 애향심 강조, 민심위한 사전포석?
기사입력  2017/12/28 [11:07] 최종편집    이건구기자

김동근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57세)가 지난 11월 27일 명예퇴직 이후, 2018년 6.13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장 출마를 위한 사전포석을 시작해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받고 있다.

 

▲     ©GNN

 지난 18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김동근 전 부지사는 27일, 의정부 컨벤션센터 17층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당원교육 및 입당환영식’에 참석하면서 본격적인 정치행보를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 ‘경기도당 변화와 혁신 특별위원장’에 선임된 김 전 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당이 현재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가운데 신입당원인 저에게 과분한 직책을 맡겨주신 만큼 책임감을 갖고 변화와 혁신을 모색하고 실천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가난한 집안의 생계를 위해 의정부공고를 졸업한 뒤 7년 동안 보일러공으로 일했고 늦깎이 대학생이 되면서는 독하게 공부했다. 행정고시에 합격할 때까지 때로는 위축되기도 했지만 마치 어머니처럼 용기와 힘을 준 내 고향 의정부가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늘 감사하며 살고 있다”며 강한 애향심을 내비쳤다.

 

또한 주광덕 경기도당 수석부위원장과 홍문종 의원도 환영사를 통해 “용기를 내어 경기도당에 새롭게 입당한 김 전 부지사는 행정전문가일 뿐 아니라 훌륭한 인품마저 겸비한 우리당의 보배”라고 치켜세우며 자유한국당 의정부시장 후보 낙점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동근 전 부지사는, 경기도 양주 출신으로 의정부공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한 제35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의정부시 부시장,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수원시 제1부시장 등을 거쳐 지난 11월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끝으로 27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한 행정전문가이다.

 

한편 의정부시는 현재 3선에 도전하는 안병용 현 시장이 탄탄한 지지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의정부시 갑 천강정 당협위원장이, ‘김 전부지사가 입당 전 문희상 의원을 만나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타진한바 있다’는 도덕성과 관련한 진실공방을 펼치고 있어 김 전부지사의 정치행보가 그리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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