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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경찰서 시민경찰봉사회, 사랑의 연탄나눔 "추위야 물렀거라!"
인창동,교문동 거주 홀몸 어르신,다문화 가정 13가구에 4천장 배달
기사입력  2017/11/09 [14:05] 최종편집    고일우기자

화창한 가을하늘이 무색할만큼 갑자기 다가온 오전 한파의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있어 시민들의 마음도 같이 녹이고 있다.

 

▲ 구리경찰서,시민경찰봉사회 사랑의 연탄나눔봉사.  / 경기북도일보=고일우기자 ©GNN

 

구리경찰서 시민경찰봉사회(회장 이준연)는 9일 오전 구리시 인창동, 교문동에 거주하고 있는 홀몸 어르신과 다문화 가정등 소외된 계층에 연탄나눔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마사회 구리지부에서 후원하고 구리경찰서장(총경 최성영)을 선두로 하여 10여명의 경찰관과 봉사회원 40여명이 13가구에 각 300여장씩 총4000장을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전날 한파 소식에 움츠렸던 몸과 마음이 넘치는 사랑 때문인지 날씨까지 점점 따뜻해져 참여했던 봉사회원들 모두 더욱 열심히 연탄을 날랐다.

 

이준연 회장은 "이번 연탄 나눔을 통해 홀몸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되었고, 회원들도 나눔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영 서장은 "모든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다해 나눔을 전해서 추운 날씨지만 우리가 뜨겁게 만들어보자"며 모두의 기운을 북돋았다.

 

한편 시민경찰봉사회는 2008년을 시작으로 10년동안  꾸준히 봉사를 유지하고 있어 시민들의 관심과 격려속에 성장해가는 자원봉사단체다.

 

"구리,남양주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배우고 익힌 지식을 고향 발전에 녹여내며 기자 정신을 가지고 지역 발전과 경기도 발전을 이끄는 작은 힘이 되겠습니다."

기자/ 고일우
제보/010-3768-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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