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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군단 예하 26사단 장병들, 상가 화재 조기 진압 지역사회 화제.
위험 무릅쓴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기사입력  2017/10/20 [17:50] 최종편집    이건구기자

연천군 지역사회가 ‘화재 현장을 목격한 군인의 신속한 초기대응 덕분에 큰 화재사고를 면할 수 있었다’는 ‘칭찬’ 글이 지난17일 국민신문고에 올라온 것과 관련해 화제가 되고 있다.

 

▲ 위험을 무릅쓰고 화재를 초기진압해 소중한 국민의 재산을 지켜낸 7군단 예하 26사단 화랑포병대대 유성훈 하사.(사진=26사단공보실)     © GNN

 

화제의 주인공은 육군 7군단 예하 26기계화보병사단 화랑포병대대 유상훈 하사(25세)와 이현식 병장(23세).

 

유 하사와 이 병장은 지난 17일 오후 2시쯤 부대차량을 이용해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시내를 이동하던 중 새로 개업 준비 중인 상가에서 불이 올라오는 것을 목격했다.

 

유 하사는 그 즉시 119안전신고센터로 신고를 하는 동시에 차량용 소화기를 가지고 나와 위험을 무릅쓰고 상가로 뛰어 들어가 불을 끄기 시작했고, 이 병장은 주변 상가로 달려가 소화기를 구해 함께 화재를 진압했다.

 

그 모습을 목격한 주변 상가에 있던 주민들도 힘을 얻어 다함께 초기 진압을 시작했고 곧이어 소방차가 도착해 화재는 완전 진압됐다.

 

유 하사와 이 병장은 화재가 119구조대원에 의해 완전 진압이 된 것을 확인한 후에 조용히 자리를 떠났다.

 

이 상황을 목격한 제보자는 “조립식 건물 특성상 불이 삽시간에 상가 전체로 옮겨 붙을 수 있어 위험했었는데 군인 덕분에 불상사를 면할 수 있었다”며 국민신문고에 칭찬의 글을 올렸다.

 

미담의 주인공 유상훈 하사는 “국민을 위한 군인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다. 상가 주민들에게 도움을 드린 것 같아 오히려 뿌듯하며 앞으로도 본연의 임무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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