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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백경현시장, 고용효과 1만7천명. 기업1,980개 유치 .. 2차 경기 북부 테크노밸리 29일 “신청”
구리시사노동. 남양주퇴계원 10만평..“황금벨트” 유치에 자신.
1차 고양시에 고배 이유 분석 .. 너무 완벽하게 보완했다.
구리. 남양주 정치인들.. 한마음으로 도와줘야 성공.
기사입력  2017/09/27 [16:37] 최종편집    오민석 기자

구리시 백경현 시장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유치 공모에 앞서 27일 기자 회견을 가졌다.

 

▲ 29일 경기 북부테크노벨리 2차 유치공모 신청에 앞서 대시민 기자회견을 하는 백경현 구리시장./ 경기북도일보     © GNNet

 

이번 회견은 백 시장이 29일 경기도에 유치공모 신청을 하기 전에 구리・남양주권 유치에 따른 당위성을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함이다.

 

시청에서 갖은 기자회견을 통해 백시장은 ‘테크노밸리 유치만이 구리시가 살길이다. 시민 서명운동에 23일간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20만 시민 가운데 15만1천855명이 서명에 참여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백 시장은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유치는 시가 서울의 베드타운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며 일자리가 걱정 없는 자족도시가 되어 새로운 브랜드의 첨단도시가 될 것”이라며 공모신청에 앞서 비장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그동안 시는 지난 오랜 기간동안 수도권정비계획법에 의한 과밀억제권역 등 겹겹이 쌓인 중첩규제로 산업단지 하나 유치할 수 없는 실정이었다. 양주시는 산업단지를 얼마든지 유치 할 수 있지만 구리시는 테크노밸리가 유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유치해야한다”고 했다.

 

백 시장은 “그렇기 때문에 테크노벨리는 절호의 기회며 혁신적인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첨단사업단지 조성을 의미한다”며 “지역의 모든 시민들과 정치권이 구리・남양주권의 미래를 위해 초당적인 지지와 협조를 간곡히 바란다”고 했다.

 

백 시장은 “1차 테크노벨리 유치에서 고양시에 고배를 마신 이유는 재원조달 방안이 핵심이었지만 이번에는 이를 완벽하게 보완 했다. 시가 보유한 인창동 롯데마트 부지, 토평동 아파트형 공장 부지에 대한 현물출자 또는 매각 비용 약 4.453억원을 확보해 놓은 상태며 무엇보다 조만간 100만 도시에 육박하는 ‘동복이체’인 남양주시와 공동 유치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끝냈다”고 유치에 자신감을 표했다.

 

끝으로 백 시장은 “우리는 이미 지난해 6월 1차 실패를 반면교사삼아 치밀하고도 충분한 준비로 오늘의 결전을 비상한 각오로 대비했다”며 “2차에서는 두 번 다시 실패 없이 우리의 노력이 헛되지 않는 서광의 빛이 될 것이다”고 확신에 찬 어조로 강조 했다.

 

백 시장은 “유치에 성공하면 ICT(정보통신기술)와 문화가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되는 차별화된 대한민국 최고의‘실리콘밸리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드린다”고 했다.

 

백 시장은 이어 “지역의 정치권이 협력을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부 정치인들은 현 정부의 디지털 산업단지를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에 확인 한 결과 이는 단지 공약일 뿐 진행 되는바가 없기 때문에 불가능 하다는 결론에 도달 했다. 이제는 테크노밸리 유치를 위해 하나가 돼서 도와 달라”고 했다.

 

▲ 북부 테크노밸리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열띤 취재경쟁을 벌였다.(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백경현 구리시장)/ 경기북도일보     © GNNet

 

백 시장은 당초 계획된 부지가 구리시와 남양주시 각각 10만평씩 20만평이었으나 축소된 이유에 대해 “10만평이 현재 경기도지사가 개발 제한 구역을 해제 할수 있는 범위이고 10만평 이상일 경우 국토부의 승인만 받는데 1년 이상이 걸려 남양주시와 협의해 구리시 7만평, 남양주시 3만평으로 결정 했다”고 했다.

 

또 백 시장은 “10만평 부지로도 적당 하지만 부족 할 경우 남양주시 진건의 뉴-스테이 부지내의 자족 시설 4만 5천평이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구리시가 29일 경기도에 신청하는 테크노벨리 유치 부지는 구리시 사노동 일원 7만평, 남양주시 퇴계원 왕숙천과 인접한 부지 3만평이다.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기사제보.정정요청 핸드폰 010-5631-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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