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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축산농가 살충제' 안전교육
축산농가 안전! 남양주시가 앞장선다
기사입력  2017/09/13 [14:41] 최종편집    최규숙기자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권순직)는 13일 센터 대강당에서 박재덕 박사를 초빙해 관내 축산농가 120명을 대상으로 살충제 안전사용에 관한 교육을 했다.

 

▲ 박재덕 박사의 살충제 안전사용에 관한 교육을 듣는 모습 / (사진=남양주시)  © GNNet

 

이날 교육은 최근 지난달 불거진 “살충제 계란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검출된 살충제 성분은 피프로닐(Fipronil)과 비페트린(Bifenthrin) 두 가지이다.

 

국내에서 피프로닐은 개와 고양이의 벼룩과 진드기를 제거하기 위해 쓰고 닭에는 사용이 금지돼 있으나,국제 식품 농약잔류 허용 규정인 코덱스(CODEX)는 계란의 피프로닐 허용치를 0.02mg/kg으로 정한 바 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는 피프로닐을 대량으로 섭취했을 경우 신장과 간, 갑상샘 기능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박재덕 박사는 축산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살충제 안전사용 수칙 및 가축 질병 위생 안전관리에 관하여 교육했다.

 

한편 용환열 축산담당자는 “앞으로 축산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을 개최하는 데 적극 협조해 가축 질병 예방과 지속발전 가능한 축산업 육성으로 축산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규숙/ 구리남양주넷 총무과장 겸 시민기자 ..여성의 섬세함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가지고 기사에 녹여 내 겠습니다. 구리남양주시의가장 빠른정보 . 일등신문을 지향하겠습니다. 기사제보/정정보도 010-8936-8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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