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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북부 테크노벨리유치..정치권 언제까지 "뒷짐만"
기사입력  2017/09/01 [12:05] 최종편집    오민석 기자

“해보기나 했어?”는 현대라는 글로벌 그룹을 창시한 (고)정주영 회장의 가장 유명한 어록으로 긍정의 힘을 함축 하고 있다. 

 

지금 구리시와 남양주시에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이거다. 올 말이면 경기 북부지역의 판도를 가를 북부 테크노벨리가 확정 발표 된다.

 

알다시피 테크노벨리 유치에는 양주시와 공동 유치에 나선 구리, 남양주시 최근에 도전장을 던지고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의정부시의 싸움이다.

 

각 시들은 저마다 자기 지역의 우수성을 내세우며 뜨거운 홍보전과 각종 퍼포먼스, 이벤트를 진행하며 테크노벨리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게 되겠어?” 했던 구리시와 남양주시도 최근 양시를 연결 하는 황금 벨트의 부지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채비를 갖추었다.

 

또한 남양주시는 시민들의 관심과 붐을 조성하기 위해 본격적인 대 시민 서명전도 전개 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정치권의 “죽 써서 개 줄일 있냐? 내가아니면 불륜”이라고 몰아 부치는 시각부터 뜯어 고쳐야 한다.

 

북부 테크노벨리는 양시의 마르지 않는 곡간이 될 것이고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주며 부유한 자치단체를 만들어 복지가 향상되고 이로 인한 여러 가지 시너지 효과도 기대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양시가 이를 계기로 향후 공동사업도 더 많이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 한다.

 

하지만 정치권의 싸늘한 시각은 마치 북부 테크노벨리유치가 실패하기를 바라는 속내가 비춰지는 것 같다.

 

북부 테크노벨리 유치에 가장 빠르게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는 양주시는 여, 야 정치인들이 정당과 이념을 넘어 하나가 돼서 올인 하고 있다.

 

구리시와 남양주시의 국회의원과 도의원들은 스타급이다. 윤호중. 주광덕. 조응천. 김한정 국회의원과 경기도의회에서 막강 파워를 자랑하는 서형열, 안승남, 송낙영의원이 힘을 모아 북부 테크노벨리 유치에 열정을 쏟는다면 테크노벨리 유치는 가능하다.

 

하지만 이들이 북부 테크노벨리 유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말은 들은 바도 없고 그 흔한 결의문 보도자료 조차 내지 않고 있다.

 

이유는 남양주시의 이석우 시장과 구리시 백경현 시장은 공교롭게도 모두 자유 한국당 소속이고 국회의원들과 막강파워의 도의원은 더불어 민주당 소속이 주류다.

 

“북부 테크노벨 리가 유치되면 내년 지방선거에 미칠 파장”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면 이래서는 안된다.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합치면 100만 도시에 육박한다. 100만의 시민들이 영원한 곡간이 될 북부 테크노벨리 유치를 간절히 희망 하고 있다.

 

먹거리와 일자리를 제공할 북부 테크노벨리는 이유 없이 유치하고 나서 시민들의 선택에 맡겨야 한다.

 

우려 하는바는 지자체간 치열한 경쟁에서 공동 유치전에 뛰어든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선정 되었다 하더라도 국회의원과 도의원들이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면 과연 남경필 도지사가 결정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이다.

 

당신들에게 배지를 달아 준 것은 시민이다. 북부 테크노벨리 유치를 위해 당신들을 시민들이 부르고 있다. 늦기 전에 즉각 부름에 응답하기를 촉구한다.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기사제보.정정요청 핸드폰 010-5631-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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