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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자유 한국당 의원들 성명..잘못한자 더이상 말하지 말라
기사입력  2017/08/11 [15:22] 최종편집    오민석 기자

 

                                           성 명 서

                     잘못을 저지른 자, 더 이상 말이 없어야 한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리시민 여러분!

연일 35~6도를 넘나드는 폭염임에도 불구하고 구리시는 빙하의 냉기를 느낄 정도로 얼어붙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GWDC라는 허울 좋은 이름으로 10여 년 동안을 구리시민을 농단하고 혈세를 퍼다 없애고 급기야는 선거법 위반으로 시장직을 잃은 박영순 전 시장을 구속 수사하라는 성난 시민들의 목소리가 구리시 전역에 울려 퍼지고 사방팔방에 현수막이 내걸려 있습니다.

 

적반하장으로 오히려 억울하다고 성명서 발표하는 것을 보며 정말 심장이 터질 것 같은 분노를 느낍니다.

 

사람이라면 해서는 안 되는 일들을 양심의 가책 없이 버젓이 주장하고 있는 모습에 죄인은 더 이상 말이 없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박영순 전 시장의 불법허가로 인해 동구릉골프장 손해배상금 65억이 시민의 혈세로 배상되었으며, 얼마 전에 폐정수장 불법 매각에 40억 손해배상이 시민의 혈세로 배상되었습니다.

 

구리시의회에서 학교를 설립 조건으로 매각하라고 조건부 의결해 준 폐정수장 부지가 경기도교육청에서 학교 설립 불가가 통보되었음에도 그 사실을 숨기고 공직자들에게 중요표시 해 주며 “한 명의 학생이라도 소중하니 끝까지 관철시키라”고 명령을 내리고 별내선 전철이 노선 변경되어 부지를 관통하는데도 불구하고 사실을 알리지 않고 밀어붙이기 식으로 매각하여 3년여의 세월만 허송한 채 시민의 혈세 40억이 또 날아갔습니다.

 

GWDC사업에 쓴 예산만 해도 얼마입니까?

 

최소 105억에서 200억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국 및 외국을 안방 드나들 듯 시장이 직접 30여회 이상을 방문하여 출장 핑계로 여행 경비만 수십억원을 탕진 하였습니다.

 

사업이 시작될 무렵 국토교통부를 찾아갔을 때 “구리시 같은 조그만 시에서 1조 2천억의 빚을 내어 땅 한 떼기라도 잘못되면 부도나는데 우리가 어떻게 그린벨트 해제해 줍니까?”라고 말하던 국토부 공무원의 말만 제대로 들었더라도 우리는 오늘날 이 엄청난 불행 앞에 서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땅을 치고 통곡해 봐도 이제는 소용없는 일입니다.

 

행여나, 혹시나, 백만 평 토평동 일대가 말 그대로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장밋빛 환상을 믿은 게 죄라면 죄일 것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중앙방송의 TOP 뉴스 시간, 4대 일간지 등등에 휘황찬란한 광고가 뻥뻥 나오고 10조원의 사업이다, 2000개 외국기업 유치, 11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구리시민은 물론 경기도민까지 먹고 살 수 있다는데 누가 혹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일에는 순서가 있고 법과 규정이 있습니다.

 

DA(개발협정서)는 절대 안 된다고 저희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박 3일 몸으로 막고 소리쳤지만 다수당인 민주당 시의원들과 시장이 한통속이 되어 땅 한 번치고 벽 한 번치고 졸속으로 통과시켜 버린 DA,

“도시공사 설립은 시기상조다. 우선 등기서류만 내고 2~3년 후에 설립해도 늦지 않다.”고 했지만 그마저도 무력으로 통과되어 자본금 60억만 하는 일 없이 날려먹고, 마스터플랜 23억원 또한 “을”이 당연히 제공해야 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왜 “갑”인 우리 시가 법적 효력도 없고 “을”측의 한쪽에서 반대한 투자협정서(IA)를 임의로 작성하여 체결하면서 구리시가 예산을 부담해야 되는지 지금도 의혹입니다.

 

“을”이 제출한 컨셉마스터플랜 표지에는 분명히 마스터플랜과 혼용해서 쓸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분명히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10년을 하루같이 “오늘 된다, 내일 된다, 100억 갖고 온다, 200억 입금된다, 한 달 후에 2,000억 통장에 넣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 구리 시민을 농단한 주체들이 이제 재선거로 당선되어 1년 정도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백경현 시장에게 GWDC 모든 잘못을 뒤집어씌우려 한다는 것은 정말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입니다.

 

박영순 전) 시장의 성명서에 시의원들이 전문성이 없어 특별조사위원회 하는 것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말도 해서는 안 될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10여 년 동안 누누이 잘못된 점 지적하고 안 된다고 이야기해도 코웃음치고 본인 뜻대로 일부 공직자 1~2 사람하고 밀어붙였기 때문에 오늘과 같은 이 불행한 사건을 만든 사람이 무슨 할 말이 있다고 해서는 안 될 말을 양심과 수치심도 저버리고 책임을 전가하는 도덕심마저 상실한 사람이 구리시민이 4번씩이나 당선 시켜준 시장 맞습니까?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법치국가입니다.

 

이번 특위에서 심각한 문제를 의회가 분명히 밝히겠지만 한계가 있어서 조사가 미흡한 부분은 반드시 경찰과 검찰에서 밝혀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백경현 시장께서는 하루속히,

 

⓵ 동구릉골프장 손해배상금 65억, 한진그랑빌 옆 폐정수장 손해배상금 40억에 대하여 구상권을 청구할 것

 

⓶ GWDC사업 시 발행(을 측이 발행)된 MOA가 몇 건이나 되는지 1건당 얼마에 매각이 됐는지 실체를 밝혀줄 것

 

⓷ DA 매각설이 나도는데 이에 대한 실체를 밝혀줄 것

 

⓸ 사기문서, 노비문서, 항복문서라고 이름 지어진 DA가 왜 비밀조항 때문에 공개할 수 없는지, 어떤 불이익이 있는 건지 변호사 자문 받아 공개해 줄 것

 

⑤ 법적 효력도 없고 재무능력도 안된 투자협정서(IA)를 체결해서 구리시민의 혈세를 낭비한 부분이 얼마인지 밝혀줄 것

 

위 다섯 가지 사항을 하루빨리 정리하여 시민들에게 진실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언제까지 과거에 짓밟혀 허송세월 할 수는 없습니다.

 

하루빨리 과거사를 정리하고 적폐 청산하여 보다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범시민운동으로 전개되고 있는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유치에 전심전력을 다하여 암울했던 구리시의 미래를 희망의 등불로 밝혀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2017. 8. 11

                       자유한국당 시의원 장향숙, 진화자, 강광섭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기사제보.정정요청 핸드폰 010-5631-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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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라고! 수정 삭제
만세가지고 되겠어 .. 스페샬 특검 17/08/11 [15:58]
만만세다!! 수정 삭제
밝혀 주세요 촛붊민심 17/08/13 [04:51]
의원성명서에 공감합니다. 시민이 준 권한으로 명백히 밝혀 주세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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