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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방치 간판 철거 했더니..10년 젊어진 구리시
옥외광고협회 구리지부회원들, 휴가반납.. 간판철거에 “올인”
기사입력  2017/08/08 [12:09] 최종편집    호순옥 기자

도시의 얼굴을 흉물스럽고 어지럽게 만드는 주인 없는 간판들이 구리시와 경기도 옥외 광고협회 구리지부 회원들의 노력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도심이 환해졌다. 

 

▲  경기도옥외광고협회 구리시지부 회원들이 휴가도 반납 한체 방치 노후되어 있는 간판들을 철거 하기 위해  구슬담을 흘리고 있다. /경기북도일보 호순옥기자    © GNNet

 

도시 미관 제 모습을 찾아주는 주인 없는 간판철거는 지난 2008년에 시작 157건을 처리 했으며 2010년에도 129건을 처리 했지만 광고 협회 위탁 사업이었다.

 

7년 만에 다시 재계된 사업은 2회에 거친 사업들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고 시와 의회에서도 사업의 성과를 인정 하면서 다시 재계됐다.

 

하지만 사업 방식을 달리해 위탁 주던 것을 금년에는 시가 예산을 들여 경기도 옥외광고협회 구리시지부의 협조를 받아 직접 철거에 나섰다.

 

지난 6월말에 각 동사무소에서 접수를 받아 7월말부터 이달 8일까지 10일간 철거에 나섰으며 총 101개를 철거할 예정이다.

 

방치된 노후 간판 철거는 건물주가 철거동의서를 시에 제출 하면 시가 무상으로 철거 해준다.

 

방치 간판철거는 도시의 이미지를 밝혀준다는 측면 외에도 태풍 발생시 낙하사고로부터 소중한 인명을 보호하고 가로 환경을 정비 한다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

 

구리시 건축과 광고물팀장 신현수는 “노후 방치 간판 철거는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 하고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며 도시 미관 확보 차원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 향후 이 사업을 더욱 확대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활보 할 수 있는 거리를 조성 하겠다. 더운 날 수고 해준 옥외광고협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경기도옥외광고협회 구리시지부 한석현 지부장도 “구리시와 협회 회원들의 노력으로 도시가 한층 깨끗해 진 것 같아 기쁘다. 회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사업 홍보는 물론 노후 간판 발굴, 동의서까지 직접 접수해주는 수고를 해줘서 이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된 것 같다. 다시한번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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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급한건 통신선 정리입니다. 슬럼가 17/08/08 [13:48]
지금까지 한번도 제대로 정리하지 않아 너무 지저분한 구리시 통신선들,,, 특히 차도를 횡단하는 통신선들,,, 이것부터 정리하면 참 잘하구나 칭찬받을 겁니다. 바닥청소나 간판 철거보다 훨씬 시급한 문제입니다. 무단횡단하여 구리시를 슬럼가로 만들고 있는 정리대상1호 적폐가 바로 통신선입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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