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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시의회, 조건없이 "GWDC" 특위 열어야..
GWDC사태, 시의회 책임..더 이상 방치 말라
기사입력  2017/07/31 [16:04] 최종편집    안정섭/ 경기북도일보 편집 / 자문위원장

전임 시장을 중도 하차 시키고 3선의 국회의원을 법정에 세운 것으로 끝이 났나 했던 GWDC 망령과 고창국이라는 사람이 다시 등장 하면서 구리시가 발칵 뒤집혔다.

 

구리시는 온통 현수막으로 도배가 되었고 유력 정치인들과 시의원들까지 실명이 거론되면서 수 십년간 지역을 위해 애써온 명예가 땅에 떨어지고 있다.

 

게다가 거리에서는 GWDC의 실체를 밝혀야 한다며 서명운동까지 전개 하고 있고 시민단체의 가면을 쓴 괴상한 단체까지 등장 하면서 진실을 밝히려는 순수 경제 시민단체까지 매도되는 등  지역은 그야말로 아비규환이다.

 

급기야는 정계를 은퇴 은둔 중인 박영순(전)시장까지 나서 월드디자인 시티를 누가 좌초 시켰는지 진위를 가리자? 며 공청회를 제안하는 사태까지 이르렀다.

 

GWDC가 무엇인가? 근본은 시가 잘 먹고 잘 살자는 좀 뽀대 나는 프로젝트였고 시민들에게 희망을 줬던 시책일 뿐이었다.

 

전임 시장은 이 때문에 두 번에 거쳐 당선이 됐고 또 이 때문에 중도 하차를 해 살림하던 집사람까지 시장에 출마 시켜 망령이 났단 말까지 듣게 한 프로젝트다.

 

GWDC가 신기루 였던 구리시를 강남처럼 부강하게 해줄 위대한 대장정이었던 역사 속에 잠들어 있어야 하는 사업이다.

 

그런데 몇몇 불순한 의도를 가진 정치인에 의해 GWDC가 불거져 나왔고 지역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다.

 

현재 시와 시민, 정치인이 힘을 모아야 할 부분은 북부 테크노벨리 유치다. 이대로 라면 정치인과 행정, 시민들까지 똘똘 뭉쳐 이미 결승선까지 달음박질 하고 있는 양주시에 빼앗길 수 있다.

 

그동안 희망이 없던 북부 테크노벨 리가 남양주시와 손을 잡으면서 양주시와 동일선상에 섰거나 유리한 위치에 있다.

 

할일 없는 정치인, 급조 날조된 시민단체, 여. 야로 갈리어 싸움판을 벌여 이익을 보려는 시정잡배, 백경현 시장은 GWDC로 인한 소모적인 전쟁을 그만두고 20만 시민 곁으로 당장 돌아가야 한다.

 

아울러 시의회는 여, 야가 일정 부분 합의한 GWDC 행정사무감사 조사특위를 아무조건 없이 빠른 시일 내에 수용하고 즉각 시작해야 한다.

 

이 문제는 애당초 결자해지를 위해 시의회가 책임지고 특위를 개최 했다면 오늘 이런 분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의회가 조건으로 내건 당사자인 박영순 전임시장과 고창국, 백경현 시장이 먼저 풀어 야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그들이 공청회나 토론을 해봤자 상호 주장만 하면서 더 시끄러울 게 뻔하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아는 사실이다.

 

날치기 책임을 지라고 현수막에 대문짝하게 이름이 걸린 민경자, 박석윤, 신동화 의원이 이유를 달지 말고 앞장서고 진화자, 장향숙, 강광섭 의원도 동의해 특위를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GWDC의 실체, 잘못 됐다고 하는 DA, 혈세 낭비부분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시민에게 공개하라.

 

아울러 특위의 결과에 따라 책임을 물을 사람은 책임을 지게하고  혈세가 낭비 됐다면 그에 합당한 책조취를 취하라. 왜? 시의회는 할일을 안해 욕을 자처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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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현수막 없애라. 구리시가 거지동내가 되고있다. 현수막 17/08/05 [10:35]
강철현수막 설치해서 불법현수막 막는다더니, 불법현수막 방치해서 강철현수막과 뒤엉켜 구리시 거지동내가 되고있다. 구리시는 제발 현수막 관리 좀 하고 살자. 지금처럼 방치하려면 강철현수막 없애라. 그게 머냐? 강철현수막 보고 지나가는 시민들 요즘 구리시 왜 이러냐고 한마디씩 하더라. 수정 삭제
돌다리 사거리에 저단형 현수막 각종 광고로 효과가 좋을듯합니다 시민 17/08/05 [13:29]
1M 높이 저단형 현수막이 기존 연립형 현수막보다 소상공인들 입장에선 광고 효과가 더 좋습니다. 불필요한 도로 난간을 이용하며 시민들 시야에도 잘보이고 점차 늘려 연립형이던 저단형이던 선택의 폭이 많아 졌으면합니다.. 현재의 현수막 게시대는 대기와 폭도 좁고 효과도 미흡하여 비용을 지불하고 홍보 하는 입장에선 효과가 적었습니다 수정 삭제
강철현수막이 현수막 광고용? 철거민 17/08/07 [14:57]
정말 어이없네. 현수막 없애겠다면서 합법적으로 현수막을 거치토록 한게 바로 저 흉물 강철현수막입니까? 결국 아무도 이용안하면 자동으로 없어 지겠네요. 대부분 시민들 욕하면서 지나갑니다. 저런거 누구 머리에서 나왔는지 참 궁금타. 아예 구리시내 전체를 도배를 하세요. 아뭏든 이용자가 없어 자동으로 없어지길 기대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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