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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테크노벨리 양주시 독주 깨졌다.
구리.남양주 공동 유치 체결 ..강력후보 우뚝
28일 양시, MOU..공동유치단 출범..접근성. 기업 선호도 우수
기사입력  2017/07/28 [12:36] 최종편집    오민석 기자

오는 12월 확정 될 것으로 보이는 경기 북부 테크노벨리 2차 사업지구에 가장 적극적을 보이고 있는 양주시에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공동 유치 양해 각서(MOU)를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북부 테크노벨리 선정 사업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됐다.  

 

▲  경기북부테크노벨리 2차 선정 사업에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공동 유치 에 전격 합의했다. 양시는 28일 양해 각서를 체결 하고 공동 유치단을 발족 모든 역랼을  발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따라 그동안 2차 테크노벨리는 양주시 독주를 깨고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가장 강력한 유력 후보로 등장 하면서 한치 앞을 내다 볼수 없게 됐다./ 경기북도일보 = 오민석 기자    © GNNet

 

28일 구리시와 남양주시는 남양주시 푸름이 방에서 양시의 주요 정치인들과 상공 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양시의 상생 발전을 위한 테크노벨리 공동 유치 양해 각서에 서명 했다.

 

또, 양시가 서명한 양해 각서는 즉시 효력을 발휘하며 테크노벨리 공동 유치를 위해 양시가 공동유치단을 발족해 행정적 지원, 후보지 선정 협의, 기타 세부 사항협의 결정, 모든 역량을 발휘해 테크노벨리를 유치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앞서 양시는 1차 테크노 벨리 유치에 도전장을 던졌지만 인구와 여러 가지 여건에서 앞선 고양시가 선정 되면서 고배를 마셨다. 2차 테크노벨리유치에 재도전 중이다.

 

이번 공동 유치 양해 각서는 구리시가 지난 2월 16일에 남양주시에 제안 했으며 남양주시가 적극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후 수차에 거친 실무 협의를 거쳐 6개월만에 전격적으로 양해 각서가 체결 되어 2차 북부 테크노벨리 유치에 신흥 강자로 급부상 하게 됐다.

 

하지만 구리시는 현재 테크노벨리 부지를 사노동 일원으로 정해 놓은 반면 남양주시는 타당 성 검토 용역중이지만 몇 곳으로 압축만 됐을 뿐 부지가 확정 되지 않아 구리시와 남양주시를 연계 상생 할 수 있는 부지 확보가 우선 과제로 남아 있다.

 

체결식 인사말을 통해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뜻 깊은 행사다. 양시는 뿌리가 같아 남이 아니다. 백경현 시장이 공동 유치를 제안 했고 검토 한바 공동 유치하기로 했으며 상생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 양주시가 앞서 가고 있지만 테크노벨리는 유치 후 기업의 입주가 우선이다. 강남까지 20~30분밖에 걸리지 않으며 별내, 다산, 갈매 신도시의 배후도시가 있어 유치에 유리하고 명분도 있다. 경기도에서 공정한 심사와 평가만 된다면 확실하다. 여기 계신 도의원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했다.

 

구리시 백경현 시장도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양시의 노력으로 양해 각서가 체결되어 영광 스럽다. 구리시의 제안을 받아 들여준 이 시장에게 감사드린다. 1차에서 고양시에 밀린 것은 인구 때문이었다. 양시를 합하면 90만을 육박한다. 그렇기 때문에 2차에 선정 안되는 것이 이상 하고 반드시 유치 될 것이다. 따라서 오늘은 단순한 양해 각서가 아닌 유치를 보장하는 체결식으로 보면 된다”고 했다.

 

이어 백시장은 “IT 산업은 강남이 중심이고 기업 유치가 쟁점이다. 기업들의 선호도를 보더라도 양주시는 3.5%인 반면 접근성이 뛰어난 구리시와 남양주시는 20%를 넘는 수치를 보이고 있다. 우리시는 이미 범시민 대책위를 구성 10만 서명운동을 받고 있을 정도로 유치를 온 시민이 염원 하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양시의회와 3명의 도의원, 국정에 바쁘셔서 참석 하지 못한 윤호중 국회의원께서도 힘을 모아 주신다면 반드시 유치 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 북부 테크노벨리 유치에 팔을 걷은 구리시와 남양주시의 시장과 의장들..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여, 야가 따로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경기북도일보=오민석기자     © GNNet

 

 

한편 경기 북부 테크노벨리는 올 8월~9월 경기도에서 경기 북부 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 지구를 선정 받아 오는 10월~11월 내부 검토와 민간 전문가 자문을 거쳐 입지 선정 결과를 발표 할 예정이며 그동안은 양주시가 독주체제를 유지 했다. 접근성과 기업 선호도가 높은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공동유치에 뛰어 들면서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게 되어 사활을 건 한판 승부가 벌어질 전망이다.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기사제보.정정요청 핸드폰 010-5631-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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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평동에 유치해라! 흠... 17/07/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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