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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오늘 상(賞) 복 터졌다.
공공혁신 대상, 지방자치 대상까지 한 날 연이어 수상...
기사입력  2017/07/25 [17:00] 최종편집    이건구기자

남양주시는 25일, ‘2017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대상’의 ‘공공혁신부문 대상’과 함께 ‘2017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의 ‘지방자치 대상’을 연이어 수상했다고 밝혔다.

 

▲ 25일 공공혁신대상과 미래경영 지방자치 대상을 한 날에 받은 이석우 남양주시장이 가족들과 직원들의 축하를 받았다.(사진=남양주시청)     © GNN

 

이와 관련 남양주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수도권 변두리 중소도시에서 전국 10위권 대도시로의 성장과, 2020년 인구 100만의 수도권 거점 도시를 목전에 두었다는 것을 체감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남양주 비전플랜 2020’의 미래경영으로 외형적 성장을 넘어 교육과 주거, 여가, 산업, 상업 등 자족기능을 갖춘 명품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점, ‘행정복지센터’의 전면 시행으로 수십 년 간 이어져 왔던 지방행정체계를 현실에 맞게 과감히 일신하며 ‘생활자치’ 라는 지방자치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더불어 ‘남양주4.0’으로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 흐름을 선도하며 빅데이터 등 ICT 정보기술을 시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편리하고 안전한 ‘지능형 도시관리시스템’으로 구축해 오고 있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시는 2014년 전국 최초로 빅데이터 전문팀을 신설한 이후 예산절감과 행정의 효율성을 개선한 행정혁신 사례로 높게 평가받으며 ‘정부3.0 빅데이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올해 우리나라 지자체 최초로 아시아행정학회 총회에서 ‘최우수 혁신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았으며, 현장 밀착형 규제개혁과 기업지원 활동으로 전국 최초 ‘3년 연속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굵직한 상을 연이어 수상한 바 있다.

 

▲ 혁신대상에 이어 미래경영대상을 수상한 이석우 남양주시장.(사진=남양주시청)     © GNN

 

이날 시상식에서 이 시장은 “지역발전은 한 사람의 손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시민과의 공감을 바탕으로 주민 참여 행정을 많이 펼쳤던 덕을 본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10여년 동안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 준 우리 67만 남양주 시민의 열정과 헌신으로 노력한 남양주시 공직자들에게 이 자랑스러운 대상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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