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고양시 시민대토론회, 자치분권 개헌 촉구 시민선언 발표
최성 시장, “자치분권 위한 시민행동 본격 추진, 전국 확대가 목표”
기사입력  2017/07/13 [13:38] 최종편집    이건구기자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1일, 인구 100만 도시 3주년을 맞아 킨텍스에서 개최된 고양시민 대토론회에서 전국 최초로 지방분권 개헌을 촉구하는 시민 선언문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시민행동을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 고양시가 100만도시 달성 3주년을 맞아 실시한 고양시민대토론회.(사진=고양시청)     ©GNN

 

최성 고양시장은 이날 선언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지방분권형 국가 추진 노선과도 궤를 같이 한다”고 평가하고 선언 주요 내용이 새 정부의 국정철학임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언을 계기로 본격 추진되는 자치분권 개헌 촉구 시민행동을 본격적으로 추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더불어 전국 대도시 시장협의회에서도 이번 자치분권 개헌 촉구 선언 동참 및 연대와 관련해 논의할 예정이며 관련 내용을 중앙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또한 SNS를 통해서도 자치분권 촉구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이 전격 시작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선언을 통해 시민들의 직접참여를 통한 새로운 자치분권의 공감대 형성 필요성이 강조됐고, 개헌 논의가 자칫 중앙권력구조 개편에만 쏠려 추진될 경우 반드시 논의되어야 할 자치분권 이슈가 도외시당하는 상황을 짚어냈다는 점에도 중요한 의미를 부여했다.

 

더불어 전국 대도시 시장협의회에서도 이번 자치분권 개헌 촉구 선언 동참 및 연대와 관련해 논의할 예정이며 관련 내용을 중앙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제안할 계획이다. 더불어 SNS를 통해서도 자치분권 촉구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이 전격 시작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그 간 관 주도로 진행된 시민토론회에서 탈피해 시정주민참여위원과 고양시 주민자치협의회가 직접 기획을 맡아 개최해 한 단계 진보된 시민참여의 장으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민선6기, 100만 도시 3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토론회가 시민의 힘으로 꾸려져 고양시의 자치역량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매년 시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뒷받침될 수 있는 토론회가 계속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시민기자
"더불어 사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시민 모두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기사제보/정정요청 010-4209-0082
 
광고
ⓒ G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백경현구리시장, 갈매 물류 센터 부지에 도시공사 매입..공공 개발 사업 "추진" / 오민석 기자
윤호중의원, 구리갈매 이마트 물류센터 사업 철회 “합의” / 오민석 기자
박영순, 전시장 성 명 ..이성을 잃은 자유 한국당 시의원들 .. / 오민석 기자
박창식(전) 국회의원, 구리시 정치인 때문에 20년 후퇴.. / 오민석 기자
구리월드 디자인시티, 특위 어떻게? 방탄 VS 까발리기 “역풍맞을라..신중론” / 오민석 기자
남양주시 진건에 첨단 '산단' '그린스마트밸리' 내년 상반기 '본격화' / 황선호 기자
구리시, 23일만에 시민이 이룬 새로운 기록 통행료 인하 16만..북부 테크노밸리 유치 15만..31만명 서명부 전달 / 오민석 기자
구리시의회, 민주당 성명..소모적인 성명전 하지말고.. 특위에서 밝히자 / GNNet
남양주 그린스마트밸리 사업지구,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 GNNet
[진단 (1)] 구리시,경제활성화 온누리상품권 특정상인 배불리는데 사용..무용론 '팽배' 전통시장회원만 통용..환불도안돼 '불만' / 오민석. 이건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