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포천시, LH와 지역개발 기본협약 체결
기사입력  2017/06/19 [10:40] 최종편집    최규숙기자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지난 19일 포천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지역개발기본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종천 시장,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 김상엽 LH서울지역본부장등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청년임대주택 및 지역현안사업을 추진하고 지역개발계획을 수립해 신규 사업을 발굴하기로 협약했다.

 

포천시는 전체면적(826.44㎢)의 약 27.9%, 여의도 면적의 80배가 넘는 지역이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영평사격장 등 각종 군사시설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로 인해 지역 경제가 침체되어 왔다.

 

최근 교통인프라 구축에 따른 개발수요 증가로 일자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주택공급 부족으로 정주인구가 감소하고 다세대 주택들의 개별 입지로 주거환경이 악화되고 있어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지역개발계획 수립 및 추진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김종천 시장은 “구리-포천 고속도로사업이 이달 30일 개통하고 고모리에 디자인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정상추진 중에 있다. 또한, BRT(간선급행버스, 송우지구~도봉산역) 및 7호선 연장(도봉산역~포천) 등 광역교통시설 확충계획에 따라 포천시는 변화의 시기에 놓여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택지개발 전문기관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 사업을 발굴해 품격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BRT 등 첨단교통망 구축, 산업단지 및 관광지 조성 등을 통해 일자리가 넘치는 포천, 쾌적하고 살기 좋은 친환경 자족도시 포천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엽 LH서울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그간 주변지역에 비해 도시개발이 정체되어 있던 포천시를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발전시키고, 신정부 주거정책인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최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 G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시민단체,구리남양주 경제개발 촉진위 출범구리 GWDC 10년의 진실..남양주 양정역세권개발 "대안제시"할것 / 이건구기자
[인터뷰]구리시의회 신동화의장, 역대 최연소 의장.. 의정 모니터단 "계획" / 이건구기자
구리지역사회교육 협의회 , 평생학습 교육도시 "주춧돌" 될 것. / 이건구기자
[동영상뉴스]구리시 지역사회 협의회 10주년 기념식 / GNNet
서형열경기도의원, 구리~포천도로 요금인하 남경필 도지사가 나서야.. / 이건구기자
구리시, 산마루길 폐기물 "이상한 행정" 투기업체 잡아낸..토지주가 처리해 "황당" / 이건구기자
[부고] 구리시의회, 진화자 의원 부친상 / GNNet
구리시, 삼복더위가 대수냐? 북부테크노벨리 유치, 구리~포천 고속도로 민원 "10만 서명전 돌입" / 이건구기자
[영상]구리, 남양주. 테크노벨리 유치 "총력" 구리. 갈매역세권-사노동 인근 검토 남양주, 양정. 진건 2곳.. 시민 서명운동 / 오민석 기자
구리시 예창섭 부시장, 취임식 생략 ‘공식 업무 시작’ / 이건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