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정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기도 ‘2017 지페어(G-FAIR) 인도 뭄바이’ 개막
세계 구매력 3위 시장 인도 진출 위한 교두보 기대
기사입력  2017/05/10 [16:49] 최종편집    김병연기자

12억 인구, 세계 3위 구매력을 바탕으로 ‘포스트 차이나(Post China)’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 시장을 잡기 위한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들의 축제가 성대한 막을 올렸다.

 

경기도 주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주관의 ‘2017 G-FAIR(경우수상품 해외 전시회) 뭄바이’가 현지시각 10일 오전 11시, 인도 뭄바이 소재 사하라 스타 호텔에서 개막했다.

▲ 인도 뭄바이에서 개막한 지페어2017에 참석한 내빈들이 테이프 컷팅을 마쳤다.(사진=경기북부청)     © GNN


이날 개막식에는 한광섭 경기도 국제관계대사, 김성은 주 뭄바이 대한민국 총영사, 비제이 칼란트리 인도산업협회 회장, 아제이 굴하네 마하라슈트라주 산업부개발공사 사장, 드라칸트 살룬케 인도중소기업상공회의소 회장, 제니쉬 나이르 GBC 뭄바이 소장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9년차를 맞는 ‘G-FAIR 뭄바이’는 경기통상사무소(GBC) 뭄바이의 우수 네트워크를 활용해 개최되는 인도 내 유일한 한국 단독 전시회다.

 

이번 ‘G-FAIR 뭄바이’에는 경기도 기업 68개사를 포함한 총 88개의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이 참여해, 중소기업 우수 상품 전시회와 함께 사전 매칭을 통해 검증된 현지 바이어들과 1대 1 수출상담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상담품목은 ▲전기전자 ▲IT ▲건축자재 ▲기계 ▲LED ▲화장품 ▲소비재 등 2010년 한-인도 CEPA(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발효에 따른 인도시장 진출 유망품목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G-FAIR 뭄바이’는 한국무역보험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현지 바이어의 신용도 및 기본정보를 현장에서 즉시 파악함으로써 참가기업의 계약 성사와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광섭 도 국제관계대사는 “최근 중국 비관세장벽 강화와 전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수출 중소기업이 어려움에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G-FAIR 뭄바이가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G-FAIR 뭄바이’가 열리는 인도는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도 연7%대의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고, 구매력 기준으로 세계 3위의 거대 내수시장이 형성돼 있어 투자매력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2014년 모디 총리 취임 이후 제조업 육성정책인 ‘메이크 인 인디아’와 IT산업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인디아’ 등 각종 경제 정책들이 펼쳐지고 있어 세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G-FAIR 뭄바이’는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국제통상과(031-8008-2461) 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수출팀(031-259-6134, 9)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북도일보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보도국장 / 김병연
-正論直筆- '구석구석 음지를 찾아다니며, 적당히 기관을 견제하고 시민의 대변자로서 소신껏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기사제보,정정요청 핸드폰 (010) 5847-9500
 
광고
ⓒ GN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경기도 지페어뭄바이개막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백경현구리시장, 갈매 물류 센터 부지에 도시공사 매입..공공 개발 사업 "추진" / 오민석 기자
윤호중의원, 구리갈매 이마트 물류센터 사업 철회 “합의” / 오민석 기자
남양주시 진건에 첨단 '산단' '그린스마트밸리' 내년 상반기 '본격화' / 황선호 기자
박영순, 전시장 성 명 ..이성을 잃은 자유 한국당 시의원들 .. / 오민석 기자
구리시의회, 민주당 성명..소모적인 성명전 하지말고.. 특위에서 밝히자 / GNNet
박창식(전) 국회의원, 구리시 정치인 때문에 20년 후퇴.. / 오민석 기자
구리월드 디자인시티, 특위 어떻게? 방탄 VS 까발리기 “역풍맞을라..신중론” / 오민석 기자
구리시, 23일만에 시민이 이룬 새로운 기록 통행료 인하 16만..북부 테크노밸리 유치 15만..31만명 서명부 전달 / 오민석 기자
남양주 그린스마트밸리 사업지구,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 GNNet
[포토뉴스] 남양주 묵현리 자동차. 자전거 "추돌" / 김상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