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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행감 5일째 경륜은 못 속여
박석윤. 진화자의원 선두 이끌며 ‘순탄’
민경자. 임연옥. 진화자의원..복지. 문화. 예술. 교육 분야 수준급
기사입력  2015/12/04 [09:47] 최종편집    오민석 기자

 

구리시의회 행정 사무감사가 5일째에 접어들었다. 초선의원들이 많아 실력 미달이라는 지적을 받았던 시의원들이 불과 1년 만에 환골 탈퇴 100% 바뀌어 거의 전문가가 되다 시피 했다.

 

반면 집행부는 여전히 자료 미제출, 엉뚱한 답변, 횡설 수설로 일관하는 구태를 벗어나지 못해 시의원들과 마찰을 빚기도 했으며 감사가 중단되는 소동도 벌어졌다.

 

이번 행정 사무감사에서는 역시 경륜은 못 속인다 할 정도로 진화자 부의장과 박석윤 운영위원장이 핵심과 정곡을 찌르며 감사를 리드해 나가고 민경자. 강광섭 . 임연옥 의원이 뒤를 받쳐 주며 순탄하게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여성의원들은 ‘갑’ 일 수밖에 없는 간부급 공직자들에게 말도 할 수 없는 하위직 공직자들의 문제와 불만을 속 시원하게 까발려 찬사를 받았으며 구리아트홀의 문화. 예술, 총무과의 구리시청 직장 어린이집, 민원과의 친절도 교육 등 에서는 여성의원들만의 섬세한 부분을 살려 행정사무감사장을 더욱 빛나게 했다.

 

이번 행감 에서는 역시 지역 경제가 화두였다. 예기치 못했던 메르스 사태로 인해 지역경제가 침체되어 있는 점을 감안 시의원들은 될 수 있으면 지역 음식점 이용하기. 공사 발주 시 지역 업체 고려, 구리아트홀 상주업체에 예총 구리지부 검토 등이 쏟아져 나왔다.

 

생방송으로 방영되는 행정 사무감사는 상시 40-50명이 방청을 하고 있으며 시의원들의 질이 상당히 향상 됐다는 평가가 구리시 공직사회와 시민들의 입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지난해만 해도 의원들은 들어 내놓고 지역구 챙기기에 혈안이 되어 거침없이 “해 놔라. 해달라. 대책을 마련하라”고 고성을 지르며 억지 주장을 하기 일쑤였다.

 

이런 일로 인해 공직사회와 시민들의 입에서 수준 미달이라는 질타를 받았던 모습이 완전히 사라졌다.

 

물론 간혹 자기 지역 민원에 대해 어필하며 관심과 해결책을 주문하기는 하지만 강압이 아닌 부탁의 정도로 수위가 낮다.

 

또, 여. 야가 대립각을 세우며 행감장을 마치 국정 감사장을 방불케 만들었던 그런 모습도 이번 행감 에서는 볼 수 가없다.

 

시민들은 오히려 달라진 시의원들의 모습처럼 공직사회도 전통처럼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행감에 대한 불성실한 자료제출과 책임 없는 답변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기사제보.정정요청 핸드폰 010-5631-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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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구리시의회 의원님 조합원 15/12/04 [12:38]
행정감사 후 남양시장도 감사 부탁드립니다 수정 삭제
구리넷 이런 15/12/05 [06:10]
구리넷 행감장 오지도 않던데 ,, 어디서 기사쓰는지
결국 밭어서 쓰는것같은데 직접 와서 보고 취제 하지않으면서 수정 삭제
200원 통행세 200원 15/12/06 [08:48]
이거 완전 봉이 김선달 아닌가요. 통과비용이 200원이랍니다. 이거 시민들을 머로 보는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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